발키리

천마를 타고 하늘을 달리는 발퀴류르. 존 찰스 돌먼 그림.

발퀴랴(고대 노르드어: valkyrja, 독일어: Walküre 발퀴레[*], 영어: valkyrie 발키리[*])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여전사다. 복수형은 발퀴류르(고대 노르드어: valkyrjur)다. 노르드어 “발퀴랴”는 “살해당할 자를 선택하는 자”라는 뜻으로, 이들은 전쟁터에서 죽을 이와 살아남을 이를 결정하는 존재들이다. 죽음을 선택받은 이들 중 절반은 여신 프레이야폴크방으로 가고, 나머지 절반은 발퀴류르의 인도에 따라 오딘발홀로 간다. 발홀로 간 죽은 전사들은 에인헤랴르가 된다.[1] 에인헤랴르들은 라그나로크를 대비하여 전쟁을 연습하는데, 그들이 도중에 쉴 때면 발퀴류르가 그들에게 봉밀주를 대접한다. 발퀴류르는 신화의 영웅들을 비롯한 여러 필멸자들과 사랑에 빠지기도 하며, 일부 발퀴류르는 인간 왕실의 딸이라고 설명되는 경우도 있다. 대개 도래까마귀를 동반해서 다닌다고 하며, 고니나 말과도 관계가 있다.

발퀴류르가 언급되는 1차 출전들은 13세기에 그 이전부터 전해지던 시가들을 모은 《고 에다》와, 13세기 사람 스노리 스툴루손이 쓴 《신 에다》 및 《헤임스크링글라》, 《냘의 사가》, 여러 아이슬란드 사가들이 있다. 스칼드 시가 및 각종 마법 주문, 룬 명문들에도 널리 등장한다.

"발퀴랴"와 어원을 공유하는 고대 영어 낱말은 "웰키르게"(wælcyrge), "웰키리에(wælcyrie)이며, 여러 고대 영어 필사본들에서 그 표현이 확인된다. 이것이 잉글랜드가 노르드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된 것인지 아니면 앵글로색슨과 노르드의 공통 조상인 고대 게르만에서부터 전해지는 전통에 의한 것인지에 관한 학술적 탐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 발퀴류르와 노르니르, 디시르, 볼바, 스캴드메르 등과의 관계도 연구 주젯거리이다. 스칸디나비아 곳곳에서는 발퀴류르를 묘사한 것으로 생각되는 부적들이 출토되고 있다. 근대에 들어서 발퀴랴는 각종 미술, 음악, 게임 및 문학의 소재가 되었다.

어원 탐구

노르드어 낱말 ‘발퀴랴(valkyrja)’, 복수형 ‘발퀴류르(valkyrjur)’는 명사 ‘발르(valr)’와 동사 ‘쿄사(kjósa)’의 합성어이다. ‘발르’란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고 ‘쿄사’는 ‘선택하다’라는 뜻이다. 합하면 “전쟁터에서 죽은 사람을 선택하는 자”가 된다. 이에 대응하는 고대 영어 표현은 ‘웰키르게(wælcyrge)’다.[2] 그 외에 발퀴류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는 〈오드룬의 비가〉에 나오는 ‘오스크메위(óskmey→소원의 처녀)’, 〈이름의 암송〉에 나오는 ‘오딘스메야르(Óðins meyjar오딘의 처녀)’가 있다. ‘오스크메위’는 오딘의 다른 이름 중 하나인 ‘오스키(Óski→소원을 이루어 주는 자’와 유관할 것으로 생각된다. 여기서 소원을 들어준다 함은 죽은 전사들을 발홀에 들이는 것을 말함이다.[3]

노르드어 문헌의 출전

고 에다

고 에다》 중 발퀴류르가 언급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다. 〈무녀의 예언〉, 〈그림니르가 말하기를〉, 〈볼룬드의 서사시〉, 〈효르바르드의 아들 헬기의 서사시〉, 〈훈딩을 죽인 자 헬기의 첫 번째 서사시〉, 〈훈딩을 죽인 자 헬기의 두 번째 서사시〉, 〈시그드리파가 말하기를〉.

무녀의 예언

발퀴류르 힐드(Hildr), 스루드(Þrúðr), 흘로크(Hlǫkk)가 발홀에서 맥주를 나르고 있다. 로렌츠 프뢸리히의 1895년 그림.

무녀의 예언〉 제30절에서 볼바가 오딘에게 발퀴류르가 멀리서 오는 것을 “(예언으로) 보았으며,” 그들은 “신들의 땅”으로 말달려 가는 중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볼바는 사람 이름 여섯 개를 나열하는데, 곧 “방패를 든” 스쿨드(Skuld→미래), 스코굴(Skǫgul→휘젓는 자; shaker), 군느(Gunnr→전쟁), 힐드(Hildr→전투), 곤둘(Gǫndul지팡이를 휘두르는 자), 게이르스코굴(Geirskǫgul→창을 휘젓는 자)이다. 그 뒤 볼바는 오딘에게 자신이 방금 “말을 탈 준비가 된, 땅의 위[over; 하늘]를 달리는, 전쟁의 군주의 아가씨들, 발퀴류르”의 이름을 열거했다고 말한다.[4]

그림니르가 말하기를

그림니르가 말하기를〉에서 오딘이 고문당하면서 어린 아그나르에게 발퀴랴 흐리스트(Hrist→휘젓는 자)와 미스트(Mist→구름)가 자신에게 “[술을 마시기 위한] 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에인헤랴르에게 맥주 시중을 드는 발퀴류르 11명의 이름을 더 열거하는데, 그 목록은 다음과 같다. 스켁굘드(Skeggjöld→도끼-나이), 스코굴, 힐드, 스루드(Þrúðr→힘), 흘록크(Hlǫkk→소음), 헤르표투르(Herfjǫtur→구속하는 자), (Gǫll→소란), 게이라호드(Geirahǫð→창싸움), 란드그리드(Randgríð→방패-휴전), 라드그리드(Ráðgríð→평의회-휴전), 레기늘레이프(Reginleif→힘-휴전).[5]

볼룬드의 서사시

에밀 되플러가 1905년경 그린 "발키리엔(Walkyrien)"

볼룬드의 서사시〉의 서사시가 시작하기 전에 나오는 산문 머릿말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슬라그피드, 에길, 볼룬드 3형제는 울프달리르(Úlfdalir→늑대 계곡)이란 곳에 위치한 한 집에 살았다. 어느 날 이른 아침, 삼형제는 울프샤르(Úlfsjár→늑대 호수) 호숫가에서 여자 세 명이 아마포를 잣는 것을 발견했다. 여자들의 “곁에는 백조의 옷이 놓여 있었다. 그들은 발퀴류르였다.” 세 발퀴류르 중 두 명은 흘로드베르 왕의 딸으로 이름이 흘라드구드 스반흐비트(svanhvít→백조의 흰색)와 헤르보르 알비트(alvitr→‘모든 지혜’ 또는 ‘이상한 피조물’)[6])였다. 나머지 한 발퀴랴는 발란드캬르 왕의 딸로 이름은 올르룬(Ǫlrún맥주)[7]이었다. 삼형제는 세 발퀴류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에길은 올르룬과, 슬라그피드는 흘라드구드와, 볼룬드는 헤르보르와 맺어졌다. 그들은 겨울이 일곱 번 지나갈 동안 같이 살았고, 그 뒤 여자들은 전쟁에 참여하기 위해 날아가 버렸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에길이 올르룬을 찾기 위해 설피를 신고 길을 떠났고, 슬라그피드도 흘라드구드를 찾아나섰다. 볼룬드는 울프샤르의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 두 형제는 영영 돌아오지 않았다.[8]

효르바르드의 아들 헬기의 서사시

덴마크 코펜하겐처칠 공원에 있는 발퀴랴 동상. 1908년 스테판 신딩 작품.

효르바르드의 아들 헬기의 서사시〉의 도입부 산문 머릿말에서, 노르웨이 왕 효르바르드와 스바팔란드의 시그를린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인 한 이름 모를 남자가 봉분 위에 앉아 있다가 9명의 발퀴류르가 하늘을 가로질러 달리는 것을 목격한다. 남자는 그 중에서 특히 빼어나게 아름다운 발퀴랴 한 명을 발견한다. 그 발퀴랴는 에윌리미 왕의 딸 스바바로, “그를 자주 전투에서 지켜주었다.” 스바바가 그 이름 모를 남자에게 말을 걸고, 그에게 ‘헬기(Helgi→성스러운 자)’라는 이름을 붙여준다.[9]) 이름을 부여받자 그전까지 말이 없던 헬기가 입을 연다. 그는 스바바를 “밝은 얼굴을 가진 아가씨”라고 부르고, 그녀가 자신에게 붙여준 이름에 의해 자신이 받을 수 있는 것은 우엇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만약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이름으로 인해 받게 될 것도 받지 않겠다고 한다. 스바바는 헬기에게 시가르스홀름에 도검이 쌓여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중요한 검이 한 자루가 있다며 자세히 설명한다.[10]

좀더 뒷부분에서, 아틀리 이둔드손이 여자 요툰 흐림게르드말다툼을 벌인다. 흐림게르드는 아틀리에게 헬기의 주위에 27명의 발퀴류르가 보인다면서, 그 중에 특히 아름다운 발퀴랴가 그들을 이끌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셋에 아홉을 곱한 여자들, 그 중에서 하나가 앞서 달리는데,
투구 아래 그녀의 흰 살결이 보이네
말들은 갈기를 떨며 전율하고
깊은 계곡에는 이슬이 떨어지고,
큰키나무 숲 속에서 인사하더라,
거기서 행운이 남자에게 가노니,
내가 본 모든 것들은 내게는 혐오스러워라.[11]

흐림게르드가 햇빛을 받고 돌이 되어 버리자, 산문 서술이 끼어들어 이제 왕이 된 헬기가 스바바의 아버지 에윌리미 왕에게 가서 따님을 제게 주십사 청혼했다고 설명한다. 헬기와 스바바는 약혼하여 서로를 극진히 사랑했다. 스바바는 아버지 곁에 남아 있고, 헬기는 전쟁을 하러 나가는데, 이때 서술자는 스바바가 “과거 한때 발퀴랴였”다고 덧붙인다.[12] 그 뒤 서사시가 계속되고, 이런저런 사건을 거친다. 그리고 결말에 헬기는 전투에서 심한 부상을 입는다. 서술자는 헬기와 그의 발퀴랴 아내 스바바가 “환생했다고 한다”며 작품을 끝맺는다.[13]

훈딩을 죽인 자 헬기의 첫 번째 서사시

헬기와 시그룬. 1919년 로버트 엥겔스 그림.

훈딩을 죽인 자 헬기의 첫 번째 서사시〉에서 영웅 헬기 훈딩스베인이 시체가 널려 있는 로가푤(Logafjǫll; ""이란 습원으로 덮인 황량한 구릉 지형)의 전쟁터에 앉아 있는데, 푤 위로 빛이 한 줄기 비치더니, 거기서 벼락같은 전광이 뻗쳐나왔다. 그리고 투구를 쓴 발퀴류르가 하늘을 날며 나타났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그들의 쇄자갑은 피로 물들어 있었고, 창날이 밝게 번득였다.

그러더니 로가푤에 빛이 비치어,
그 빛 속에서 벼락같은 전광이 뻗어나왔다.
투구를 쓴 발퀴류르가 나타나매,
그들의 사슬갑옷은 피로 흠뻑 젖었고,
그들의 창날은 빛줄기를 번득였다.[14]

그 다음 절에서 헬기는 발퀴류르에게(그는 그들을 "남쪽의 여신들”이라고 부른다) 해가 저물고(그동안 계속 화살들이 오가던) 밤이 되면 그들이 전사들을 데리고 갈 것이냐고 묻는다. 전투가 끝나고 발퀴랴 시그룬(Sigrún→승리의 )[15]이 말에 탄 채로 헬기에게 말하길, 자기 아버지 호그니가 자신과 흐니플룽 일족의 그란마르 왕의 아들 호드브로드와 약혼시켰다고 말한다. 그러나 시그룬은 호드브로드가 자신과 결혼할 그릇이 못 된다고 생각한다. 헬기는 그녀의 약혼을 막아주겠다고 맹세하고, 어마어마한 수의 군대를 모아 프레카스테인(Frekastein)에서 흐니플룽 일족과 맞서 싸운다.[16]

서사시의 뒷 부분(제37절 이후)에서 영웅 신표틀리구드문드말다툼을 벌인다. 신표틀리는 구드문드가 한때 “바린 섬의 계집”이었으며, “오딘의 발퀴류르 중 끔찍하고 비정상적인 마녀”였다고 조롱한다. 그리고 모든 에인헤랴르가 “너라는 고집불통의 여인네를 차지하기 위해서 싸워야 했다”고 말한다.[17] 구드문드가 과거에 여자였다느니 발퀴랴였다느니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불확실하다.[18] 그리고 더 뒷부분(제47절)에는 “발퀴랴의 공기 같은 바다”라는 표현이 ‘박무’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사용된다.[19]

서사시 막바지(제56절)에 발퀴류르가 다시 하늘에서 강림하여 프레카스테인의 전투에서 헬기를 보호한다. 전투가 끝나자 모든 시그룬을 제외한 발퀴류르가 날아가 버리고, 늑대가 시체들을 씹어먹는다.

투구를 쓴 발퀴류르가 하늘에서 내려와
─창날이 내는 소리 시끄럽게 커지는데─왕자를 보호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시그룬─부상자─이 다른 발퀴류르를 떠나보냈고,
여자 트롤의 탈것[늑대]이 도래까마귀의 사료[시체]로 만찬을 벌였다.[20]

전투는 헬기의 승리로 끝나고, 시그룬은 헬기에게 그는 위대한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호그니의 딸(시그룬 자신)은 이제 그의 것이라고 맹세한다(제58절).[21]

훈딩을 죽인 자 헬기의 두 번째 서사시

시그드리파가 말하기를

신 에다

스칼드

도래까마귀가 말하기를

도래까마귀와 대화하는 발퀴랴. 1862년 앤서니 프레더릭 아우구스투스 샌디스 그림.

일부만 남아 전하는 스칼드 시 〈도래까마귀가 말하기를〉(9세기 노르웨이의 소뵤른 호른클로피가 지은 것으로 대개 생각됨)은 한 발퀴랴와 도래까마귀 한 마리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 둘이는 주로 노르웨이의 하랄 1세, 소위 미발왕 하랄(Harald Fairhair)의 삶과 업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시가 시작하면, 스칼드 시인이 미발왕의 업적을 읊을 수 있도록 조용히 하라고 귀족들에게 요청한다. 시의 화자는 그들이 “고결한” “금발의” “흰 팔을 가진” 처녀가 “광택이 번득이는 부리를 가진 도래까마귀”와 대화하는 것을 엿들은 적이 있다고 말한다. 시의 제2절에 따르면, 발퀴랴는 지혜로운 여자이며, 새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고, 흰 목과 반짝이는 눈을 가졌다. 그리고 그녀는 남자 따위엔 관심이 없다.

노르드어:
Vitr þóttisk valkyrja; verar né óru
þekkir svá hinni fránleitu, es fugls rödd kunni.
Kvaddi hin glæhvarma ok hin kverkhvíta
Hymis hausrofa, es sat á horni vinbjarga.[22]
영어 중역:
밝은 눈을 가진, 새들의 말을 잘 아는 그녀,
현명한 생각의 발퀴랴는 절대로 남자를 반기지 않는다네.
[까마귀가] 휘미르의 두개골[하늘]을 절벽의 돌부리 삼아 앉아 있다가
백합 같은 목줄기의, 속눈썹이 밝은 아가씨를 맞이하더라,

그리고 바로 다음인 제3절에서 그 아름답고 고귀한 발퀴랴가 피를 흠뻑 뒤집어쓰고 시체 냄새를 풍기는 까마귀에게 말을 건다.

노르드어:
“Hvat es yðr, hrafnar, hvaðan eruð komnir
með dreyrgu nefi at degi öndurðum?
Hold loðir yðr í klóum, hræs þefr gengr ór munni,
nær hykk í nótt bjogguð því's vissuð nái liggja.”[22]
영어 중역:[23]
“어찌 지냈느냐, 너 까마귀야─지금은 네 어디서 오는 길이니.
아침 벽두부터 부리는 피투성이가 되어서,
시체의 악취를 몰고 왔구나, 네 발톱도 피에 젖었으니,
간밤에 너희는 어디에 시체가 있는 줄 어찌 알았니?”

검은 도래까마귀는 몸을 부르르 떨고는, 자기와 자기의 동료 까마귀들은 알에서 깬 이후로 쭉 하랄의 뒤를 따라다녔다고 말한다. 까마귀는 발퀴랴가 하랄의 명성을 알지 못하는 것 같자 놀라고, 여러 절에 걸쳐 그녀에게 하랄의 업적을 들려준다. 제15절부터는 발퀴랴가 한 절에 걸쳐 까마귀에게 하랄에 관한 질문을 하고, 까마귀가 다음 절을 받아 그에 대해 대답을 하는 식의 내용이 이어진다. 이런 식으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제23절에서 내용이 갑작스럽게 뚝 끊긴다.[24] 그 이후의 내용은 소실된 것으로 생각된다.

사가

냘의 사가

헤임스크링글라

신선한 양피지

라근힐드 드레가고스의 주문

앵글로색슨 문헌의 출전

고고학적 유물

발퀴랴의 이름

신화 해석

근현대의 발퀴랴

각주

  1. Orchard (1997:36) and Lindow (2001:104).
  2. Byock (2005:142–143).
  3. Simek (2007:254 and 349).
  4. Dronke (1997:15). Valkyrie name etymologies from Orchard (1995:193–195).
  5. Larrington (1999:57). Valkyrie name etymologies from Orchard (1995:193–195).
  6. Orchard (1997:83).
  7. Simek (2007:251).
  8. Larrington (1999:102).
  9. Orchard (1997:81).
  10. Larrington (1999:125).
  11. Larrington (1999:128).
  12. Larrington (1999:129).
  13. Larrington (1999:130–131).
  14. Larrington (1999:116).
  15. Orchard (1997:194).
  16. Larrington (1999:116–117).
  17. Larrington (1999:119).
  18. translation by Henry Adams Bellows
  19. Larrington (1999:120).
  20. Larrington (1999:121).
  21. Larrington (1999:122).
  22. http://www.heimskringla.no/wiki/Haraldskv%C3%A6%C3%B0i
  23. Hollander (1980:54).
  24. Hollander (1980:54–57).

참고 자료

외부 링크